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 웹툰/관련 사업 (문단 편집) == 만화 매니지먼트 사업 ==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아마추어 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선정해 일정 기간동안[* 기간은 1년 (출처: 웹툰 라디오 팟캐스트 추궁 60분 오성대 작가 편) 다만 꼭 1년안에 작품을 끝내야 하는것은 아니라고 한다. 2010년 11월 연재에 들어간 2010 만화매니지먼트 작품들을 예로 들면,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의 경우 2011년 10월 6일 연재분부터 지원 종료, [[소년전]]은 12월 1일, [[LOST(웹툰)|LOST]], [[달빛머리]], [[별의 유언]]이 각각 2012년 1월 11일, 14일, 17일, [[그런지]]가 2월 1일에 지원 종료.] 지원해준다. 네이버는 어디까지나 자리를 제공해주기만 할 뿐이며 지원작 선정은 진흥원 쪽 담당자가 도맡고 있다. 네이버에서 자체적으로 뽑는 웹툰과는 달리 계약 기간과 고료에서 차이가 있으며 지원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네이버 측 담당자와 협의해 연재를 계속 진행할 수 있다. 따라서 네이버에서 독자적으로 뽑는 것과 매니지먼트 사업에서 뽑는 것은 다르다고 봐야한다. ~~하지만 욕 먹을 땐 네이버가 주로 까인다.~~ 사업의 취지는 좋지만 진흥원 담당자가 '''1명'''뿐인데다 막상 올라오는 선정작들을 보면 반드시 1~2개 쯤은 아무리 아마추어 작가를 지원하는데 목표를 두었다고 해도 과연 지원 사업에 선정될만한 수준인지 의심되는 것들이 끼어있어 많은 비판을 받는다. 그 예가 바로 '''[[소년전]]'''과 기본적으로 지원 자격에 부합하는지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나는 [[차원이동전문 환상부동산]]의 연재 중단 사건이다. 이후 초보 만화가를 지원하는 바람에 여러 시행착오가 생긴 매니지먼트 사업을 보완하고자 함인지 매니지먼트 사업과는 다른 종류인 만화 스카우트 공모 사업에 대해 공지를 올렸다. 공동 주최로 [[서울문화사]], 서울애니메이션 센터, SK 플래닛, 네이버가 함께 하며 총 9편을 선정하는데 각 작품당 제작비로 2천만원을 지급하는 동시에 심사를 하여 계약이 체결되면 12개월 간의 기간 동안 준비하여 이듬해 6월에 작품을 제출해야한다. 모든 과정이 끝나면 네이버 웹툰에서의 연재 혹은 서울문화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거나 T스토어에서 연재가 가능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